그냥
이라는 것은 정말 오묘하다.
아무 생각없이 뭔가를 인식했을 때, 그것은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다만 그것이다.
당신은 더 나아갈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 멈춰야 한다. 그래서 그냥이 그냥이 되기 어려운 거다.
http://lezhin.egloos.com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이다.
댓글을 읽다가 킥킥 거리며 창을 닫는다.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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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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