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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덜덜덜덜

기계 2005/09/08 12:43
애플사에서 새로운 마우스가 나왔다.

환경은 놀랍게도 Windows, MacOS 모두에서 동작한다.
물론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맥 OS가 필요하긴 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버튼이 4개다. 요컨데 좌클릭, 우클릭 + 옵션 버튼 2개가 더 있다. 더 발라당 할 점은... 휠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볼' 이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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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우스 가운데에 있는 자그마한 볼이... 맥 OS 에서는 '트랙볼' 과 같은 역할까지 한다고 한다. 덜덜덜덜

게다가 '클릭' 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클릭이 아니라 터치











애플 덜덜덜덜







윈도우용 드라이버는, 이상하게 잘 뭉치는 윈도우 유저들의 성격상 (MS 를 욕할때는 단결이 잘된다) 조만간에 압박에 못이겨 어영부영 나올 것 같다.





가격은 VAT 포함 59,000 원.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가격이다.
요컨데... 더 싸게 구입할 여지는 무궁무진하다는 말씀.








애플은 아직 마우스의 기본을 기억하고 있다. 어쩌면 최초로 '마우스가 필요한 운영체제'를 맹근 회사의 자부심인지도.


로지텍 사에서 출시되는 무식한 디자인의 엄청 큰 마우스와 같은 가격이라면 말이다. 한번 쯤 구입해 볼 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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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