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이 감독은 어떤 감독이고 야 취향이 주절주절
이 영화도 감독의 성향이 어쩌고 저쩌고 나불나불







피카소가 말년에는... 지 그림이나 싸인을 즉석에서 해주며 물건을 사는 걸 즐겼다고 합디다. 난 야가 별로 맘에 안들어...

다빈치 같은 경우는... 그림을 보면 '잘 그린 것 같다' 는 느낌이 있다. 그런데 피카소는 없어. 난 그림보는 재능이 없는 모냥이다.

야가 그리면 선 쪼가리 하나도 예술이나?






같은 원리로, 영화도 독립적으로 생각하는게 어떨까? 국어 시간에 배운 무슨 얼어죽을 관점 따위는 훌훌 털어버리고 그렇게 생각하자고.




그러나, 팀 버튼은 쫌... 아무리 그래도 쫌...




이 양반의 영화는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티가 난다. 게다가 스티븐 - 톰, 진 - 재영 같은... 죠니와의 묘한 관계 역시.






영화속에서의 눈위에 난 바퀴 자국과 찰리의 집을 보면서 저런 생각들을 했다.






얘는 일은 마구마구 벌려놓고는, 대충 해결해버리고 만다. 그 점도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






게다가 팀 버튼이 있다면, 셋트로 '대니 엘프만'의 음악도 들을 수 있다. 브라보







일전에 본 배트맨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화는 내용보다는 분위기, 내용보다는 분위기, 내용보다는 분위기.










소 굿.
위 글을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게재할 경우, 반드시 해당 사이트와 주소를 댓글에 남겨주기 바란다.
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