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선정한 기대작.
핑계를 대보자.
빨간날이나 OCN 에서 뭐라도 하는 날이면 죽어라 나오는 '다이하드' 시리즈. 이 시리즈를 몇십번이나 봤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보는 이유는 부르스 윌리스가 맡은 '맥클레인' 이라는 형사 때문이다. 이 양반은... 이런 연기가 너무 잘어울려. 특히 안 죽는 주인공에 딱이다.
하지만 오비완이 출동하면 어떨까?
존내 뛰는 거다. 8초 9초 이런거 다 필요없다 그냥 존내 달리는 거다.
하지만 진로에 장애물이 출동하면 어떨까?
장애물 따위 다 필요없다 그냥 죄다 깨부수고 달리는 거다 건물이고 간판이고 다 필요없다 그냥 이대로 대기권 돌파하는 거다.
이 오비완역이 너무 멋졌던 배우는 역시 멋지다. 이 배우가 멋진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안다. 그러나, 또 하나의 보너스는 바로 '스티브 부세미'.
↑이렇게 생겼다.
왜 남자배우만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자배우 중에서 이 양반과 같은 매력을 지닌 배우가 있을까. 아니면 유완 맥그레거 같은 배우는?
난 '컨스피러시' 라는 영화를 매우 감명깊게 본 관계로, 뜀박질을 할 때면 항상 'Can't take my eyes off you' 를 얼핏 떠올리곤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줄리아 로버츠가 유완 맥그레거를 대신할 수 있을까?
스티브 부세미라는 이 양반... 엄청 많은 곳에서 봤음에도 불구하고 죄다 조연이다. 그러나 워낙 잊혀지지 않는 얼굴 face 를 가진 관계로 강렬하게 기억되고 있다. 게다가 맡는 역할도 은근히 뿌리를 따라가면 다 같은 역할이다. 결정적으로 이런 역할이 너무 잘어울린다...
그리고 아일랜드는 존내 달리는 거다. 교훈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그냥 끝까지 달리는 거다. 뜀박질을 하건 날라다니건 차를 타건 보트를 타건 그냥 한도 끝도 없이 달리는 거다.
------------ 잡다한 것들 ------------
못 말리는 양키들의 발음세계.
유완 맥그레거에서 유완은 Ewan 이다.
난 이 양반의 이름을 유완으로 읽어준다.
하지만 대부분 이완으로 읽히고, 읽는다.
E-wan 으로 읽으면 이완이 된다.
Ew-an 으로 읽으면 유완이 된다.
아아... 이 못말릴 양키들의 언어는 답도 없다.
인생사 죄다 덧업ㅂ다...
------------ 잡다한 것들 끝 ------------
"어떤 꿈?"
"좋은 꿈."
"어떤 검사?"
"좋은 검사."
"고마워요, 맥"
핑계를 대보자.
빨간날이나 OCN 에서 뭐라도 하는 날이면 죽어라 나오는 '다이하드' 시리즈. 이 시리즈를 몇십번이나 봤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보는 이유는 부르스 윌리스가 맡은 '맥클레인' 이라는 형사 때문이다. 이 양반은... 이런 연기가 너무 잘어울려. 특히 안 죽는 주인공에 딱이다.
하지만 오비완이 출동하면 어떨까?
존내 뛰는 거다. 8초 9초 이런거 다 필요없다 그냥 존내 달리는 거다.
하지만 진로에 장애물이 출동하면 어떨까?
장애물 따위 다 필요없다 그냥 죄다 깨부수고 달리는 거다 건물이고 간판이고 다 필요없다 그냥 이대로 대기권 돌파하는 거다.
이 오비완역이 너무 멋졌던 배우는 역시 멋지다. 이 배우가 멋진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안다. 그러나, 또 하나의 보너스는 바로 '스티브 부세미'.
↑이렇게 생겼다.
왜 남자배우만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여자배우 중에서 이 양반과 같은 매력을 지닌 배우가 있을까. 아니면 유완 맥그레거 같은 배우는?
난 '컨스피러시' 라는 영화를 매우 감명깊게 본 관계로, 뜀박질을 할 때면 항상 'Can't take my eyes off you' 를 얼핏 떠올리곤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줄리아 로버츠가 유완 맥그레거를 대신할 수 있을까?
스티브 부세미라는 이 양반... 엄청 많은 곳에서 봤음에도 불구하고 죄다 조연이다. 그러나 워낙 잊혀지지 않는 얼굴 face 를 가진 관계로 강렬하게 기억되고 있다. 게다가 맡는 역할도 은근히 뿌리를 따라가면 다 같은 역할이다. 결정적으로 이런 역할이 너무 잘어울린다...
그리고 아일랜드는 존내 달리는 거다. 교훈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그냥 끝까지 달리는 거다. 뜀박질을 하건 날라다니건 차를 타건 보트를 타건 그냥 한도 끝도 없이 달리는 거다.
------------ 잡다한 것들 ------------
못 말리는 양키들의 발음세계.
유완 맥그레거에서 유완은 Ewan 이다.
난 이 양반의 이름을 유완으로 읽어준다.
하지만 대부분 이완으로 읽히고, 읽는다.
E-wan 으로 읽으면 이완이 된다.
Ew-an 으로 읽으면 유완이 된다.
아아... 이 못말릴 양키들의 언어는 답도 없다.
인생사 죄다 덧업ㅂ다...
------------ 잡다한 것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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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어떤 검사?"
"좋은 검사."
"고마워요,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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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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