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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복귀다.
마음 한켠이 싱숭생숭하다. 복귀 때문이라기 보다는 (이제 초월했다.) 정말 큰 일이 났기 때문이다. 괜히 검색해 봤다. 아... 내가 꿈꾸던 모든 것들이 날아간다. 날 한 번 믿어보고 싶지만, 발등찍힐 것을 알기에 포기해야 하는 건가.



여하튼... 싱숭생숭 할 때는 네이버질을 해야 한다. 보도 듣도 못한 곳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잊혀질 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의 문턱







-_-;

욕구 불만인가... 어떻게 저걸 가슴의 문턱으로 본거지?



-_-;;

저걸 가슴의 문턱 으로 본 직후,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고 올린 양반의 닉네임까지 확인했다. 물론 이때까지도 여전히 가슴의 문턱으로 보였다.

올린이의 평가를 다른 사진의 댓글에서 얼추 읽은 기억이 난다. 대충 ‘○○님의 사진은 휴우... 말이 필요 없네요.’ 정도였다. (난 단기간 기억력이 몹시 좋다.) 으음... 대략 추측하건데 이 양반은 좋은 사진을 정말 많이 올리는 사람인가보다. 그런데 왜 여자분의 사진을 내려다 보며 찍어놓고서는 가슴의 문턱 이라는 제목을 붙인 걸까?


라고까지 생각하며 클릭해서 봤더니 가을의 문턱이었다.











죽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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