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보기
휴일을 맞아 하루종일 집에서 프리미어에 대해 연구했다.
처음에는 머리가 부셔질 것 같았던 생소한 것들이 자꾸자꾸 보니 익숙해 지고, 약 2시간을 낑낑 거리며 코덱을 받고 이리 인코딩 저리 디코딩 하다가 마침내 프리미어에 대해 약 2% 정도 이해했다.
일단 TV 카드가 없는 관계로 내가 인코딩을 할 수는 없지만 편집은 할 수 있다. 오~ 나의 쌩쌩 굴러가는 컴퓨터가 드디어 이런 짓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느뇨.
버츄얼 덥에 대해서도 약 32% 정도의 이해를 했다. 일단 내게 필요한 기능들은 모두 섭렵했다.
으학학학학 이제 내게 동영상 용량의 한계라는 걸림돌이 사라졌다. 나도 이제 UGC 질이나 해야겠다. 어차피 생산이 아닌 재생산이지만, 그래도 재밌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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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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