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난 영화를 봤다.
배경은 바다를 낀 시골 마을... 그리고 내륙쪽으로는 조금 큰 봉우리가 있고, 그 봉우리 주변을 기차가 지나간다. 그리고 그 봉우리 중간쯤에 역이 하나 있다.
꿈에서 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냥 화면을 봤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이건 영화를 보고 있는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출연자는 주인공과 이장 정도되는 할아버지 뿐이었다.
중간 내용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데... 다만 굉장히 다정한 bgm 이 들려왔다. 그냥 조용하고 평화로운 bgm이었다.
꿈의 마지막이 가장 많이 기억나는데... 마지막에 그 시골마을로 기차가 왔다.
그런데 당시의 영화 설정상 그곳은 역은 있지만 기차는 오지 않는 곳이었다.
영화의 주인공은 기차를 타야 한다. (왜 타야하는지는 모르겠다.)
이장 할아버지가 기차가 오는 것을 보고 확성기 (촌락에 흔히 있는 마을 방송용 스피커)를 이용해서 주인공에게 기차가 온다고 알린다.
여기에서 잠깐 섬뜩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다만 bgm도 그랬고 영화가 이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차가웠다. 색체가 채도 낮은 파란색이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기차를 타지 않는다. 그리고 기차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 이장 할아버지는 사라진다. (설정상 이 사건은 인과관계에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살아가며 매번 마주치는 선택 한번에 인생이 바뀐다'라는 것을 깨닫고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가 끝났다기 보다는 꿈에서 깬 것 같다. 영화는 계속 되는 것 같았지만 깨달음에 내 스스로 흠칫해서 깬 것 같다.)
음...
배경은 바다를 낀 시골 마을... 그리고 내륙쪽으로는 조금 큰 봉우리가 있고, 그 봉우리 주변을 기차가 지나간다. 그리고 그 봉우리 중간쯤에 역이 하나 있다.
꿈에서 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냥 화면을 봤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이건 영화를 보고 있는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출연자는 주인공과 이장 정도되는 할아버지 뿐이었다.
중간 내용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데... 다만 굉장히 다정한 bgm 이 들려왔다. 그냥 조용하고 평화로운 bgm이었다.
꿈의 마지막이 가장 많이 기억나는데... 마지막에 그 시골마을로 기차가 왔다.
그런데 당시의 영화 설정상 그곳은 역은 있지만 기차는 오지 않는 곳이었다.
영화의 주인공은 기차를 타야 한다. (왜 타야하는지는 모르겠다.)
이장 할아버지가 기차가 오는 것을 보고 확성기 (촌락에 흔히 있는 마을 방송용 스피커)를 이용해서 주인공에게 기차가 온다고 알린다.
여기에서 잠깐 섬뜩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다만 bgm도 그랬고 영화가 이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차가웠다. 색체가 채도 낮은 파란색이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기차를 타지 않는다. 그리고 기차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 이장 할아버지는 사라진다. (설정상 이 사건은 인과관계에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살아가며 매번 마주치는 선택 한번에 인생이 바뀐다'라는 것을 깨닫고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가 끝났다기 보다는 꿈에서 깬 것 같다. 영화는 계속 되는 것 같았지만 깨달음에 내 스스로 흠칫해서 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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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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