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건 내가 한창 원더걸스에 빠져 허덕일 때 하루에 열번도 더 느꼈던 것이다. 왜! 그"녀"들은 동성의 스타를 좋아하는가? 뭐냐 이건 너넨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 뭐 이런애들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물론 이와 함께 느꼈던 체계적인 조공의 바침이라던가, 카페의 운영 등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위의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래 나도 솔직히 말하면 남자배우 말고는 아끼는 배우가 딱히 없다. 있다면 밀라 요보비치 정도... 남자 배우는 차고 넘친다. 왜 그런가를 묻는다면 솔직히 할 말이 없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냐? 그런데 또 따지고 들어가면 이유가 있다는 말이다. 여자 배우중에 개성파 배우가 있냐? 아니, 개성파는 둘째치고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영화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에 몸을 바치는 여배우가 있냐는 말이다. 뭐? 데미무어? 히밤 머리만 깎으면 다냐? 몰라 혹여 존재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그녀를 모른다. 고로 난 내가 아는 가장 배우같은 배우인 밀라 요보비치를 너무도 좋아한다.
솔직히 남자 배역중에는 망가지고 매력 넘치는 배역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남자 배우가 많은데, 솔직히 내가 보이시한 여자에게 끌린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약 1%정도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으나 이내 잠잠해졌다. 난 올리비아 핫세가 좋으니까.
오오... 그녀는 여신!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그녀들이 그녀들을 좋아하는 걸까? 물론 좋아해서는 안될 이유 따윈 없다. 하지만 일반적인 것과 다르게 마치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과 동일한 애정을 표현하는데서 궁금증이 생겼다. 이건 대체 뭘까?
난 그녀들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그건 바로 그녀들은 그녀들을 "아낀다"는 거였다. 이건 "소희야 보고있니? 오빠가 아낀다" 의 아낀다와는 다른 의미이다. 그녀들은 그녀들을 마치 "어이구 우리 강아지, 학교갔다 왔어?" 의 느낌으로 대하고 있다. 내가 본 수많은 대화형식의 글들 (마치 그녀들이 그녀들에게 이야기하는 듯 한) 은 이것에 대한 증거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그녀들은, 그녀들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녀들이 느끼기에 그녀들은 어리니까. 물론 그녀들보다 어린 그녀들도 있다. 하지만 그녀들에겐 이런 느낌이 없었다. 이건 오직 그녀들보다 손 윗사람인 그녀들에게서만 나타난다.
왜 그녀들은 그"녀"들에게만 이러한 애정을 보이는가? 여자이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이 가진 이성관을 그녀들이 갖고 있다면, "그"는 나이와 관계없이 이러한 대상이 될 수 없다. 하지만 그"녀"는 가능하다. 이건 수많은 남성 오덕들이 소희를 바라보는 관점과 동일하다. 남성 오덕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소희가 "딸 같다" 라던가 "귀엽다" 등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보다 본질적인 관점에서는 "소희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가 깔려 있다는 거다. 뭐, 탱구 같은 경우는 이미 다 컸으니까 다를수도 있겠다.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이 느끼는 이런 "모성애"와 유사한 것을 발휘할 수가 없다. 이건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방식을 보면 나타난다. 남자의 경우 고양이보다는 개를 키우고, 개를 키우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녀석을 "개"라고 분명히 구분짓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또 하나의 문제가 등장한다. 왜 많은수의 여성들은 애완동물-개와 고양이-을 그렇게도 사랑하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그녀들은 대체 무엇 때문에 이들에게 집착하는 걸까?
난 솔직히 개, 고양이와 사람은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인간이다. 하지만 그녀들이 이들에게 애정을 쏟고, 이들이 영양가 있는 사료와 무지하게 맛있어 보이는 치킨 바베큐 (강아지용) 따위를 먹이고 옷을 입히는 데에는 불만이 없다. 난 이곳에 쓰일 돈을 다른곳에 쓰고 있으니까. 그런데 또 하나 생각하는 것은, 가치는 달라도 그들은 살아 움직이는,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는 생명체라는 거다. 그리고 개와 고양이 뿐만 아니라 학교앞에서 파는 500원짜리 병아리도 역시 생명체란 말이다.
난 이해한다. 고등학생때는 아직 어리니까. 그 병아리 500원에 사서 교실에 사물함에 놓고 보다가 수업시간에 시끄럽다고 죽여도 이해한다. 이걸 여고생이 했다고 해도 이해한다. 그들에게 그 병아리는 생명체라고 인식된 것이 아니니까. 그런데 난 이해 못하겠다. 왜 강아지와 고양이를 버리냐?
물론 버리지 않는 사람도 많고, 이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한 번 버려진 개를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직접 키우겠다고 나서지 않는 것, 그러니까 내가 어차피 개를 한 마리 살 생각인데 생후 3개월 된 버려진 강아지가 내가 사려는 개와 같은 종이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난 이 버려진 개를 데려오지 않는거다. 난 이것과 입양률이 낮은 것이 동일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녀들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해준다. 그런데 난 모르겠다. 이건 내가 한창 냉소주의에 빠져있을 때 한 생각이라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이것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상당부분 설명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들이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그녀들에게 어떤 의미에 있어서는 "아기"의 대용품이다. 하지만 배가 아프지 않고 낳은 자식은,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이런 자식은 언제든 버려진다. 그것이 자신에 의해서건, 자신의 "어미"에 의해서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 중요한 건 버려진다는 거다. 그들의 가치는 그만큼이다. 딱 그만큼.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 동물은 분명 사람의 진심을 느낀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연예인은 너무도 자유롭다. 지금 시대에 공개되는 그녀들의 인간적인 면모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을 가까운 존재로 인식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꿈은 어떤 의미에서 현실이 되고, 보다 나아가 재미로든 실제로든 그렇게 된다. 그리고 댓글로 달리는 긍정적인 반응들은, 이것이 꿈이 아니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나 혼자 꾸는 꿈이 아니라, 실제 다른 사람들도 이 꿈속에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서 시들해 진다. 더 이상 관심이 없어질 수도, 몹시 다급한 개인적인 사정이 생겼을 수도 있다. 그렇게 모으고 모으던 자료도, 열정적인 포스팅도 멈춘다. 당연히 방문자도 줄어든다. 이것이 길어지면, 연예인은 버려진다. 마치 강아지처럼.
그리고 이제 그들은 이런 방식을 모든 부분에 응용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40% 정도밖에 표현하지 못했다. 잠이 너무 온다. 이런 젠장...
그래서 말인데, 그 시츄 너무 귀여운거 아냐?
이건 내가 한창 원더걸스에 빠져 허덕일 때 하루에 열번도 더 느꼈던 것이다. 왜! 그"녀"들은 동성의 스타를 좋아하는가? 뭐냐 이건 너넨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 뭐 이런애들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물론 이와 함께 느꼈던 체계적인 조공의 바침이라던가, 카페의 운영 등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위의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래 나도 솔직히 말하면 남자배우 말고는 아끼는 배우가 딱히 없다. 있다면 밀라 요보비치 정도... 남자 배우는 차고 넘친다. 왜 그런가를 묻는다면 솔직히 할 말이 없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냐? 그런데 또 따지고 들어가면 이유가 있다는 말이다. 여자 배우중에 개성파 배우가 있냐? 아니, 개성파는 둘째치고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영화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에 몸을 바치는 여배우가 있냐는 말이다. 뭐? 데미무어? 히밤 머리만 깎으면 다냐? 몰라 혹여 존재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그녀를 모른다. 고로 난 내가 아는 가장 배우같은 배우인 밀라 요보비치를 너무도 좋아한다.
솔직히 남자 배역중에는 망가지고 매력 넘치는 배역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남자 배우가 많은데, 솔직히 내가 보이시한 여자에게 끌린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약 1%정도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으나 이내 잠잠해졌다. 난 올리비아 핫세가 좋으니까.
오오... 그녀는 여신!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그녀들이 그녀들을 좋아하는 걸까? 물론 좋아해서는 안될 이유 따윈 없다. 하지만 일반적인 것과 다르게 마치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과 동일한 애정을 표현하는데서 궁금증이 생겼다. 이건 대체 뭘까?
난 그녀들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그건 바로 그녀들은 그녀들을 "아낀다"는 거였다. 이건 "소희야 보고있니? 오빠가 아낀다" 의 아낀다와는 다른 의미이다. 그녀들은 그녀들을 마치 "어이구 우리 강아지, 학교갔다 왔어?" 의 느낌으로 대하고 있다. 내가 본 수많은 대화형식의 글들 (마치 그녀들이 그녀들에게 이야기하는 듯 한) 은 이것에 대한 증거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그녀들은, 그녀들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녀들이 느끼기에 그녀들은 어리니까. 물론 그녀들보다 어린 그녀들도 있다. 하지만 그녀들에겐 이런 느낌이 없었다. 이건 오직 그녀들보다 손 윗사람인 그녀들에게서만 나타난다.
왜 그녀들은 그"녀"들에게만 이러한 애정을 보이는가? 여자이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이 가진 이성관을 그녀들이 갖고 있다면, "그"는 나이와 관계없이 이러한 대상이 될 수 없다. 하지만 그"녀"는 가능하다. 이건 수많은 남성 오덕들이 소희를 바라보는 관점과 동일하다. 남성 오덕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소희가 "딸 같다" 라던가 "귀엽다" 등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보다 본질적인 관점에서는 "소희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가 깔려 있다는 거다. 뭐, 탱구 같은 경우는 이미 다 컸으니까 다를수도 있겠다.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이 느끼는 이런 "모성애"와 유사한 것을 발휘할 수가 없다. 이건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방식을 보면 나타난다. 남자의 경우 고양이보다는 개를 키우고, 개를 키우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녀석을 "개"라고 분명히 구분짓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또 하나의 문제가 등장한다. 왜 많은수의 여성들은 애완동물-개와 고양이-을 그렇게도 사랑하는가에 대한 의문이다. 그녀들은 대체 무엇 때문에 이들에게 집착하는 걸까?
난 솔직히 개, 고양이와 사람은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인간이다. 하지만 그녀들이 이들에게 애정을 쏟고, 이들이 영양가 있는 사료와 무지하게 맛있어 보이는 치킨 바베큐 (강아지용) 따위를 먹이고 옷을 입히는 데에는 불만이 없다. 난 이곳에 쓰일 돈을 다른곳에 쓰고 있으니까. 그런데 또 하나 생각하는 것은, 가치는 달라도 그들은 살아 움직이는,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는 생명체라는 거다. 그리고 개와 고양이 뿐만 아니라 학교앞에서 파는 500원짜리 병아리도 역시 생명체란 말이다.
난 이해한다. 고등학생때는 아직 어리니까. 그 병아리 500원에 사서 교실에 사물함에 놓고 보다가 수업시간에 시끄럽다고 죽여도 이해한다. 이걸 여고생이 했다고 해도 이해한다. 그들에게 그 병아리는 생명체라고 인식된 것이 아니니까. 그런데 난 이해 못하겠다. 왜 강아지와 고양이를 버리냐?
물론 버리지 않는 사람도 많고, 이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한 번 버려진 개를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직접 키우겠다고 나서지 않는 것, 그러니까 내가 어차피 개를 한 마리 살 생각인데 생후 3개월 된 버려진 강아지가 내가 사려는 개와 같은 종이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난 이 버려진 개를 데려오지 않는거다. 난 이것과 입양률이 낮은 것이 동일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녀들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해준다. 그런데 난 모르겠다. 이건 내가 한창 냉소주의에 빠져있을 때 한 생각이라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이것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상당부분 설명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들이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그녀들에게 어떤 의미에 있어서는 "아기"의 대용품이다. 하지만 배가 아프지 않고 낳은 자식은,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이런 자식은 언제든 버려진다. 그것이 자신에 의해서건, 자신의 "어미"에 의해서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 중요한 건 버려진다는 거다. 그들의 가치는 그만큼이다. 딱 그만큼.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 동물은 분명 사람의 진심을 느낀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연예인은 너무도 자유롭다. 지금 시대에 공개되는 그녀들의 인간적인 면모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을 가까운 존재로 인식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꿈은 어떤 의미에서 현실이 되고, 보다 나아가 재미로든 실제로든 그렇게 된다. 그리고 댓글로 달리는 긍정적인 반응들은, 이것이 꿈이 아니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나 혼자 꾸는 꿈이 아니라, 실제 다른 사람들도 이 꿈속에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어느 시점에서 시들해 진다. 더 이상 관심이 없어질 수도, 몹시 다급한 개인적인 사정이 생겼을 수도 있다. 그렇게 모으고 모으던 자료도, 열정적인 포스팅도 멈춘다. 당연히 방문자도 줄어든다. 이것이 길어지면, 연예인은 버려진다. 마치 강아지처럼.
그리고 이제 그들은 이런 방식을 모든 부분에 응용하고 있다.
나이어린 프로게이머들에게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가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40% 정도밖에 표현하지 못했다. 잠이 너무 온다. 이런 젠장...
그래서 말인데, 그 시츄 너무 귀여운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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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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