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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스톨 하면 된다.
영어 해석만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기본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념만 있다면 이 역시 충분하다.

Ivory 1.5 버젼의 인스톨은, 기본적으로 Symphonic Orchestra 와 동일하다.
다만, Ivory의 경우는, 자동이라는 것이 다른 점이다.


힌트는 각각의 DVD에 있는 아이템들이, 매킨토시용 파일이라는 거다. 일단 확장자가 없잖아?

그럼 수동으로 설치하면 된다.
그리고 설치된 폴더의 Path 등에 "아이템의 주소"가 저장되어 있겠지? 이걸 적절히 고치고...
매킨토시용의 파일을 윈도우용으로 바꿔주면 된다. 이걸 컨버터하는 툴이 친절하게도 함께 설치되어 주셨고 말이다.

왜 안된다고만 생각할까.
외국의 포럼을 몽땅 뒤져봐도, 성공한 놈이 없다. 왜 이런식으로 접근해보지 않는거지?
첫번째 인스톨을 실패하고 내가 제일 처음 한 건 DVD에서 설치파일을 하드디스크로 복사한 뒤, 호환성 모드를 적용해 인스톨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도스나 윈도우 3.1 따위에서부터 뭔가를 해왔던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런 식의 절차로 해보지 않을까? 특히 윈도우 XP에서 이런 식으로 성공했었다면 더욱 더 말이다.
물론 방금 적은 방법으로는 실패한다.




난 아직 32비트와 64비트에 대한 개념이 안잡혔다. 솔직히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 다만 뭔가 보안에 좋고, 더 복잡하고 등의 표면적인 것만 드문드문 알고 있을 뿐, 어떻게 해서 이런 식의 차이가 나고, 뭐가 어떻고 저떻고는 전혀 모르는 거다.

그리고 이건 알 필요가 없다. 이런건 이런거 하는 애들만 알아야 걔네가 검은띠, 내가 빨간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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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