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에 온지 4일째.
침낭이 없어서 모포 하나를 달랑 덮고 잤다. 얼어 죽을 뻔 했다.
꿈에서 피부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꿈을 꿨다. 잠시나마 행복했는데 젠장.
침낭이 없어서 모포 하나를 달랑 덮고 잤다. 얼어 죽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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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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