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월드컵 때문에 난리다.
내 블로그 어딘가를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난 좋다고 기어나와서 단체로 설치는 새키들이 제일 싫다.
그들은 제멋에 설쳐대지만, 정작 그들이 아닌 다른 누군가는 그들이 즐기는 동안 이를 갈아야 한다.
얼마전에 우리 집 앞 건물에 왠 새키가 이사를 왔는데, 개를 키운다.
이 싯빨련이 툭하면 울어대기 시작하는데, 그새키가 울어대면 옆옆집에 있는 진돗개 새키가 같이 짖어댄다.
내가 생각같아서는 이 새키들 다 잡아다가 열반시켜 주고 싶은데, 뉴스에 날까봐 참는다.
지금 이 미친 세상은 고양이 밟아 죽였다고 서명 처하고 있는 사회니까.
물론 끔찍하지. 죄도 없는 하얗고 이쁜 고양이를 힐로 쳐 밟고 10층에서 던졌댄다.
그래서 물어보자.
니들은 그 하얗고 이쁜 고양이를 쳐밟고 10층에서 투척한 여자가 한 말을 들어본 적 있냐?
만약에 내가 더워서 문을 열어놨는데, 갑자기 고양이 한 마리가 쳐 기어 들어와서 내가 애지중지 키우던 햄스터 한 마리를 물어죽였다면, 난 그 고양이 새키를 물어 뜯어버린 다음에 태워죽일거다.
벌써 몇 명이나 서명을 했는지 모른다. 커뮤니티란 커뮤니티는 전부 서명해 달라는 글이 올라온다.
와~ 하고 링크를 쳐클릭하고 서명을 한다.
참 쉽다.
타블로 저거 뭔가 마음에 존나 안든다.
어차피 니들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니까. 일단 함 올려보자.
어, 시발 이거 보다보니 존나 앞뒤가 안맞네? ㅋ 시발 함 디져바라.
우~ 하고 개나소나 쳐달려 든다.
타블로는 침묵한다.
헐 ㅅㅂ 지가 찔리는게 없으면 저럴수가 있냐? ㅋ 이새키 진짜 주영훈 2네 ㅋㅋㅋㅋ 디져라 ㅋㅋㅋㅋ
시발 병신새끼... 검색의 검자도 모르는 병신 한 마리에 인터넷 한다는 병신들은 하나같이 파닥파닥 낚였다.
키워드를 어디에 쳐야되는지도 모르는 새키가 한 말이 진실로 들리고, 당사자의 침묵은 이에 힘을 실어준다.
자, 상황이 다른게 있냐?
의도된 침묵과 '발언 기회가 없었던' 침묵.
심심하면 뭐 하나 잡아서 지랄할거 없나 찾고있는 것 같다.
그래서 끝은 어떻게 됐냐? 왓비컴즈 면상이나 한 번 보자 시발련아.
디씨 인사이드는 참 쉽다.
갤러리라고 만들어둔건 제로보드 라이센스 쳐사서 대충 쳐만든 게시판이고, 사실 글 쓰려고 쳐가지 그림 올리려고 쳐가진 않는다.
그들은 끊임없이 떡밥을 찾는다. 재미있는거, 흥미있는거, 시간죽일거...
결국 어떤 옷을 입었느냐의 차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차를 타고 어디에서 쳐 일하냐의 차이일 뿐 그 속은 다 똑같단 말이다.
고상한 척 헛소리하고 있어도 결국엔 떡밥 찾아 삼만리라는 거다.
그렇게 심심하냐?
이 시발련들아, 난 니들이 무섭다.
어떻게 그 길고 긴 글 속에서, 그 수많은 사실 속에서 니들이 원하는 것 한 가지만을 줄기차게 볼 수가 있냐? 그 집중력에 갈채를 보낸다.
이 모든것들이 단지 '나'라는 사실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발생한다.
혼자서 지랄쌉쌀 수 있냐? 그래, 이런 새키들이 진짜로 무서운 새키들이다. 단독범이 제일 무서운 거야.
헌데, 진짜로 무서운가 하면... 그건 아니다. 얘네는 최소한 지들이 움직일 명분이 있고, 확고한 뭔가가 있어. 그래서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거야.
사람이 모여든다.
아 시발 분위기가 족같어 어색해... 누군가, 누군가 한 명이 재미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누군가... 내가 아닌 누군가가.
난 대부분의 경우 그 누군가였다. 그 누군가의 족같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젠 안한다. 헌데 그걸 안하니까 보이기 시작하더란 거다.
저 새끼는 앞에서 으쌰으쌰만 해주면 사람도 죽이겠구나, 저 새끼는 설치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저 새끼는...
무섭다.
혼자서는 좆도 지랄도 아닌 새끼들이, 고작 친구 한 명이 옆에 붙으면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혼자서는 시발 남의 눈치나 보고 누가 뭐하나만 살피던 새키들이, 누군가 옆에 있으면 지들이 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하기 시작한다.
누군가 선창을 한다. 다른 누군가, 그게 설령 단 한 명일지라도 그걸 함께 해 준다. 그것은 곧 전체로 번진다.
난 시발 니들이 무섭다.
다른게 하나도 없다.
니 혼자 지랄하면, 눈동자는 너에게로 향하겠지. 아, 이 많은 사람들이 날 보고 있구나...
둘이라면 그것은 50% 의 확률이 된다.
셋이면, 넷이면....
내가 뭘 하건 난 '그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내가 뭘 하건 난 '수많은 네티즌 중 하나'에 불과하다.
내 신상이 털리기 전까지는.
타블로 사건이 있었을 때, 신한카드 관계자라면서 지랄하던 한 새키가 있었다.
그 이전엔 그나마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건을 보던 새키들도, 녀석이 한 몇 마디에 휘둘리기 시작했다.
"신한카드가 어떤 회산데 주절주절"
"지금 광고 내리게 생겨서 신분 증명 주절주절"
"신한카드 쪽 스탠포드 관련 직원에게 말하면 금방 주절주절"
밑도 끝도 없이 그냥 그럴싸하기만 하다.
아무 가치도 없다.
고작 그럴싸한 그 힘 하나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었다.
니들의 지금 위치는 딱 거기까지다.
난 니들이 무섭다. 너무 무식해서.
뭔가를 판단할 때에는 그게 무엇이건 간에 딱 지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
예전에 소녀시대 떡치는 사진이었나, 그것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접었다. 너무 길어져서 귀찮았다.
물어보자.
"소녀시대 떡치는 사진" 이라는 말에서, 곧이 곧대로 "떡친다"를 해석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있냐?
또 묻자.
그럼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될게 있냐?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사실은 정말 한정된 몇 가지다.
저걸 그린 새키는 소녀시대랑 떡치는 꿈을 은연중에 꾸고 있고,
저 그림은 분명 다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 니가 남자일 경우에.
다만 대상이 소녀시대였을 뿐, 저기엔 다른 누가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다.
왜냐하면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니가 내 글을 어떤 식으로 해석했냐는 내 알 바 아니다.
피카소가 족같은 그림을 그리고, 그걸 원고지 9장으로 풀이해서 그림 옆에 붙여놓지는 않으니까.
헌데 니가 내 글에 대해 깝싸기 위해서는 최소한 글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고, 설령 글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걸 내가 졸라 어렵게 썼니, 족같이 썼니 지랄하면 안되는 거란 말이다.
니가 할 수 있는 건 '이 부분은 무슨 의도냐?' 정도의 건전한 질문이다.
그럼 내가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근데 왜 랍치냐는 말이다.
니가 뭘 아는데? 시발 고작 물 한 컵 떠놓고 그걸 컵이 깨져라 봐도 물 안에 뭐가 쳐 들었는지 안보이는데, 내 깊은 뜻을 너 같은 '그들 중 하나' 따위가 어찌 알겠느냔 말이다.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러나, 모르면서 랍치는건 병신이다.
언젠가 2PM 관련 포스팅에서, 내가 깜짝 놀란게 저거에서 어떻게 저딴 결론이 나오냐는 거다.
뭔가 한참이나 잘못됐다는 거다. 이 새키들의 뇌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후달린단 말이다.
사실과 지 생각을 구분조차 못한다. 지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수습이 안되는데, 그딴 돌대가리로 남의 것은 어찌 왈가왈부할 수 있단 말이냐?
또 언젠가 지랄했던게 있다.
저 새키들은 뭐가 저렇게 간단하냐고.
내가 항상 말하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을 수도 있다. 있지만, 진짜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단 말이다.
헌데 이유가 있건 없건, 니새키들이 그걸 판단하는 건 자격부족이란 거다. 감히 신도 그딴 같잖은 심판을 할 권리는 없단 말이다.
근데 그렇게 쉽게 말하고 판단하고 지랄하는건, 남이 널 모르기 때문이 아니냐?
언젠가 디씨 인사이드에 썼는데, 이 모든 상황은 '남이 널 모르기 때문' 이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고작 그 알량한 익명성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걸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
진짜 걸리면 부셔버린다 병신 새키들아.
이 몇 가지가 합쳐져서, 실질적인 병신들을 만들어낸다.
아는것도 십창 없는데, 나서고 싶긴 하고, 내가 먼저 하고 싶어 안달이 났고, 그러면서 익명으로.
내가 언젠가 블로그 몇 개 적어놓고 신나게 까면서 했던게 저거다.
왜 저 새키들은 지들의 재미난 일상 이야기는 좆도 없고 지랑 하등 상관없는 연예인 이야기나 쳐하냐.
시발 왜 니 생각이라고 쳐 쓴 글이 포탈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쳐 걸렸냐.
하루전에, 소녀시대 리더 김태연양이 뮤직뱅크에서 수상소감을 말했다.
그런데 그 수상소감이 난리가 났다.
내가 블로그에서 이 친구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참 드물다. 괜한 지랄거리를 만들고 싶지 않았으니까.
근데 왜 랍치냐는 거다.
내가 드림콘서트를 난생 처음으로 보러갔는데, 시발 좆도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개미 똥만하게 보일까 말까인 무대를 뭐하러 보러 쳐가냐?
"내 가수 기 살려주러" 간댄다. 미친 병신들 지랄 좆까고 있네.
그놈의 내 가수는 대체 뭐냐?
난 진짜 무섭다.
얼마전에 브로와 함께 대부를 봤다.
음... 참 좋은 화질이다. 1080P 블루레이였다.
진짜 무서운게 뭐냐하면, '거절할 수 없는 제안' 같은거란 말이다.
돈 꼴레오네가 내 패밀리다.
얼마나 든든하냐?
시발 나한테 돈 꼴레오네가 직접 왔다.
얼마나 무섭냐?
이스턴 프라미스란 영화가 있다.
14세 소녀를 강간한 할배가, 지 가족들한테 하는거 보면 진짜 무섭다.
그 할배는 조직 보스다.
시발 얼마나 무섭냐?
난 소녀시대 팬이다.
시발 딴 가수들은 다 개족밥 쳐 디지셈
시발 얼마나 무섭냐?
그놈의 뇌는 뭔 하자가 있어서, 한개만 죽어라 해야대냐?
그놈의 뇌는 뭔 하자가 있어서, 한개만 죽어라 해도 부족할걸 다른것도 덩달아 해야 되냐?
야, 좋아하면 좋아만 하면 되지 싫어하는걸 왜 쳐 만들어서 지랄병을 떨어야 되냐?
1등을 바라면 1등하는 애들을 좋아하면 간단하잖아? 왜 지랄을 하니 지랄을
엄마 친구 아들 딸이랑 비교하는건 지랄 좆같고, 니가 비교하는건 존나 공평하지?
넌 니가 쳐커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도 존나 잘쳐벌릴 것 같지?
물어보자.
소녀시대 김태연이 뮤직뱅크에서 한 것 중, "사실"은 '수상소감' 하나밖에 없다.
나머진 전부 니들 생각이잖아. 기분이 나빴니 뭐가 어땠니 표정이 썪었니...
난 니들보면 진심으로 무섭다.
진심으로 무섭다 이 새키들은.
혼자선 줫도 밥도 안되도, 그 병신들이 뭉치면 최진실이 죽고, 박재범이 쫓겨나고, 비와 이효리가 동침하는 세상이다.
그러니까 글을 잘 쓰면,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뷰 쳐달고 연예인 시덥거리나 하지 말고, 저 병신들을 잘 구슬려서 돈을 뽑아낼 아이템을 생각해 보란 말이다.
내 블로그 어딘가를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난 좋다고 기어나와서 단체로 설치는 새키들이 제일 싫다.
그들은 제멋에 설쳐대지만, 정작 그들이 아닌 다른 누군가는 그들이 즐기는 동안 이를 갈아야 한다.
얼마전에 우리 집 앞 건물에 왠 새키가 이사를 왔는데, 개를 키운다.
이 싯빨련이 툭하면 울어대기 시작하는데, 그새키가 울어대면 옆옆집에 있는 진돗개 새키가 같이 짖어댄다.
내가 생각같아서는 이 새키들 다 잡아다가 열반시켜 주고 싶은데, 뉴스에 날까봐 참는다.
지금 이 미친 세상은 고양이 밟아 죽였다고 서명 처하고 있는 사회니까.
물론 끔찍하지. 죄도 없는 하얗고 이쁜 고양이를 힐로 쳐 밟고 10층에서 던졌댄다.
그래서 물어보자.
니들은 그 하얗고 이쁜 고양이를 쳐밟고 10층에서 투척한 여자가 한 말을 들어본 적 있냐?
만약에 내가 더워서 문을 열어놨는데, 갑자기 고양이 한 마리가 쳐 기어 들어와서 내가 애지중지 키우던 햄스터 한 마리를 물어죽였다면, 난 그 고양이 새키를 물어 뜯어버린 다음에 태워죽일거다.
벌써 몇 명이나 서명을 했는지 모른다. 커뮤니티란 커뮤니티는 전부 서명해 달라는 글이 올라온다.
와~ 하고 링크를 쳐클릭하고 서명을 한다.
참 쉽다.
타블로 저거 뭔가 마음에 존나 안든다.
어차피 니들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니까. 일단 함 올려보자.
어, 시발 이거 보다보니 존나 앞뒤가 안맞네? ㅋ 시발 함 디져바라.
우~ 하고 개나소나 쳐달려 든다.
타블로는 침묵한다.
헐 ㅅㅂ 지가 찔리는게 없으면 저럴수가 있냐? ㅋ 이새키 진짜 주영훈 2네 ㅋㅋㅋㅋ 디져라 ㅋㅋㅋㅋ
시발 병신새끼... 검색의 검자도 모르는 병신 한 마리에 인터넷 한다는 병신들은 하나같이 파닥파닥 낚였다.
키워드를 어디에 쳐야되는지도 모르는 새키가 한 말이 진실로 들리고, 당사자의 침묵은 이에 힘을 실어준다.
자, 상황이 다른게 있냐?
의도된 침묵과 '발언 기회가 없었던' 침묵.
심심하면 뭐 하나 잡아서 지랄할거 없나 찾고있는 것 같다.
그래서 끝은 어떻게 됐냐? 왓비컴즈 면상이나 한 번 보자 시발련아.
디씨 인사이드는 참 쉽다.
갤러리라고 만들어둔건 제로보드 라이센스 쳐사서 대충 쳐만든 게시판이고, 사실 글 쓰려고 쳐가지 그림 올리려고 쳐가진 않는다.
그들은 끊임없이 떡밥을 찾는다. 재미있는거, 흥미있는거, 시간죽일거...
결국 어떤 옷을 입었느냐의 차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차를 타고 어디에서 쳐 일하냐의 차이일 뿐 그 속은 다 똑같단 말이다.
고상한 척 헛소리하고 있어도 결국엔 떡밥 찾아 삼만리라는 거다.
그렇게 심심하냐?
이 시발련들아, 난 니들이 무섭다.
어떻게 그 길고 긴 글 속에서, 그 수많은 사실 속에서 니들이 원하는 것 한 가지만을 줄기차게 볼 수가 있냐? 그 집중력에 갈채를 보낸다.
이 모든것들이 단지 '나'라는 사실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발생한다.
혼자서 지랄쌉쌀 수 있냐? 그래, 이런 새키들이 진짜로 무서운 새키들이다. 단독범이 제일 무서운 거야.
헌데, 진짜로 무서운가 하면... 그건 아니다. 얘네는 최소한 지들이 움직일 명분이 있고, 확고한 뭔가가 있어. 그래서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거야.
사람이 모여든다.
아 시발 분위기가 족같어 어색해... 누군가, 누군가 한 명이 재미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누군가... 내가 아닌 누군가가.
난 대부분의 경우 그 누군가였다. 그 누군가의 족같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젠 안한다. 헌데 그걸 안하니까 보이기 시작하더란 거다.
저 새끼는 앞에서 으쌰으쌰만 해주면 사람도 죽이겠구나, 저 새끼는 설치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저 새끼는...
무섭다.
혼자서는 좆도 지랄도 아닌 새끼들이, 고작 친구 한 명이 옆에 붙으면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혼자서는 시발 남의 눈치나 보고 누가 뭐하나만 살피던 새키들이, 누군가 옆에 있으면 지들이 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하기 시작한다.
누군가 선창을 한다. 다른 누군가, 그게 설령 단 한 명일지라도 그걸 함께 해 준다. 그것은 곧 전체로 번진다.
난 시발 니들이 무섭다.
다른게 하나도 없다.
니 혼자 지랄하면, 눈동자는 너에게로 향하겠지. 아, 이 많은 사람들이 날 보고 있구나...
둘이라면 그것은 50% 의 확률이 된다.
셋이면, 넷이면....
내가 뭘 하건 난 '그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내가 뭘 하건 난 '수많은 네티즌 중 하나'에 불과하다.
내 신상이 털리기 전까지는.
타블로 사건이 있었을 때, 신한카드 관계자라면서 지랄하던 한 새키가 있었다.
그 이전엔 그나마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건을 보던 새키들도, 녀석이 한 몇 마디에 휘둘리기 시작했다.
"신한카드가 어떤 회산데 주절주절"
"지금 광고 내리게 생겨서 신분 증명 주절주절"
"신한카드 쪽 스탠포드 관련 직원에게 말하면 금방 주절주절"
밑도 끝도 없이 그냥 그럴싸하기만 하다.
아무 가치도 없다.
고작 그럴싸한 그 힘 하나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었다.
니들의 지금 위치는 딱 거기까지다.
난 니들이 무섭다. 너무 무식해서.
뭔가를 판단할 때에는 그게 무엇이건 간에 딱 지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
예전에 소녀시대 떡치는 사진이었나, 그것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접었다. 너무 길어져서 귀찮았다.
물어보자.
"소녀시대 떡치는 사진" 이라는 말에서, 곧이 곧대로 "떡친다"를 해석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있냐?
또 묻자.
그럼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될게 있냐?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사실은 정말 한정된 몇 가지다.
저걸 그린 새키는 소녀시대랑 떡치는 꿈을 은연중에 꾸고 있고,
저 그림은 분명 다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 니가 남자일 경우에.
다만 대상이 소녀시대였을 뿐, 저기엔 다른 누가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다.
왜냐하면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니가 내 글을 어떤 식으로 해석했냐는 내 알 바 아니다.
피카소가 족같은 그림을 그리고, 그걸 원고지 9장으로 풀이해서 그림 옆에 붙여놓지는 않으니까.
헌데 니가 내 글에 대해 깝싸기 위해서는 최소한 글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고, 설령 글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걸 내가 졸라 어렵게 썼니, 족같이 썼니 지랄하면 안되는 거란 말이다.
니가 할 수 있는 건 '이 부분은 무슨 의도냐?' 정도의 건전한 질문이다.
그럼 내가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근데 왜 랍치냐는 말이다.
니가 뭘 아는데? 시발 고작 물 한 컵 떠놓고 그걸 컵이 깨져라 봐도 물 안에 뭐가 쳐 들었는지 안보이는데, 내 깊은 뜻을 너 같은 '그들 중 하나' 따위가 어찌 알겠느냔 말이다.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러나, 모르면서 랍치는건 병신이다.
언젠가 2PM 관련 포스팅에서, 내가 깜짝 놀란게 저거에서 어떻게 저딴 결론이 나오냐는 거다.
뭔가 한참이나 잘못됐다는 거다. 이 새키들의 뇌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후달린단 말이다.
사실과 지 생각을 구분조차 못한다. 지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수습이 안되는데, 그딴 돌대가리로 남의 것은 어찌 왈가왈부할 수 있단 말이냐?
또 언젠가 지랄했던게 있다.
저 새키들은 뭐가 저렇게 간단하냐고.
내가 항상 말하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을 수도 있다. 있지만, 진짜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단 말이다.
헌데 이유가 있건 없건, 니새키들이 그걸 판단하는 건 자격부족이란 거다. 감히 신도 그딴 같잖은 심판을 할 권리는 없단 말이다.
근데 그렇게 쉽게 말하고 판단하고 지랄하는건, 남이 널 모르기 때문이 아니냐?
언젠가 디씨 인사이드에 썼는데, 이 모든 상황은 '남이 널 모르기 때문' 이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디씨 인사이드 전문 보기
고작 그 알량한 익명성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걸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
진짜 걸리면 부셔버린다 병신 새키들아.
이 몇 가지가 합쳐져서, 실질적인 병신들을 만들어낸다.
아는것도 십창 없는데, 나서고 싶긴 하고, 내가 먼저 하고 싶어 안달이 났고, 그러면서 익명으로.
내가 언젠가 블로그 몇 개 적어놓고 신나게 까면서 했던게 저거다.
왜 저 새키들은 지들의 재미난 일상 이야기는 좆도 없고 지랑 하등 상관없는 연예인 이야기나 쳐하냐.
시발 왜 니 생각이라고 쳐 쓴 글이 포탈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쳐 걸렸냐.
하루전에, 소녀시대 리더 김태연양이 뮤직뱅크에서 수상소감을 말했다.
그런데 그 수상소감이 난리가 났다.
내가 블로그에서 이 친구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참 드물다. 괜한 지랄거리를 만들고 싶지 않았으니까.
근데 왜 랍치냐는 거다.
내가 드림콘서트를 난생 처음으로 보러갔는데, 시발 좆도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개미 똥만하게 보일까 말까인 무대를 뭐하러 보러 쳐가냐?
"내 가수 기 살려주러" 간댄다. 미친 병신들 지랄 좆까고 있네.
그놈의 내 가수는 대체 뭐냐?
난 진짜 무섭다.
얼마전에 브로와 함께 대부를 봤다.
음... 참 좋은 화질이다. 1080P 블루레이였다.
진짜 무서운게 뭐냐하면, '거절할 수 없는 제안' 같은거란 말이다.
돈 꼴레오네가 내 패밀리다.
얼마나 든든하냐?
시발 나한테 돈 꼴레오네가 직접 왔다.
얼마나 무섭냐?
이스턴 프라미스란 영화가 있다.
14세 소녀를 강간한 할배가, 지 가족들한테 하는거 보면 진짜 무섭다.
그 할배는 조직 보스다.
시발 얼마나 무섭냐?
난 소녀시대 팬이다.
시발 딴 가수들은 다 개족밥 쳐 디지셈
시발 얼마나 무섭냐?
그놈의 뇌는 뭔 하자가 있어서, 한개만 죽어라 해야대냐?
그놈의 뇌는 뭔 하자가 있어서, 한개만 죽어라 해도 부족할걸 다른것도 덩달아 해야 되냐?
야, 좋아하면 좋아만 하면 되지 싫어하는걸 왜 쳐 만들어서 지랄병을 떨어야 되냐?
1등을 바라면 1등하는 애들을 좋아하면 간단하잖아? 왜 지랄을 하니 지랄을
엄마 친구 아들 딸이랑 비교하는건 지랄 좆같고, 니가 비교하는건 존나 공평하지?
넌 니가 쳐커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도 존나 잘쳐벌릴 것 같지?
물어보자.
소녀시대 김태연이 뮤직뱅크에서 한 것 중, "사실"은 '수상소감' 하나밖에 없다.
나머진 전부 니들 생각이잖아. 기분이 나빴니 뭐가 어땠니 표정이 썪었니...
난 니들보면 진심으로 무섭다.
진심으로 무섭다 이 새키들은.
혼자선 줫도 밥도 안되도, 그 병신들이 뭉치면 최진실이 죽고, 박재범이 쫓겨나고, 비와 이효리가 동침하는 세상이다.
그러니까 글을 잘 쓰면,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뷰 쳐달고 연예인 시덥거리나 하지 말고, 저 병신들을 잘 구슬려서 돈을 뽑아낼 아이템을 생각해 보란 말이다.
위 글을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게재할 경우, 반드시 해당 사이트와 주소를 댓글에 남겨주기 바란다.
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