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라는 것은 A 경우, B 경우로도 쓰이지만 '그래선 안되는 것'의 의미로도 쓰인다.
"허~ 이 사람 경우가 있지 그건 안될 일이지."
인간은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봐야한다. 간접 경험? 웃기는 소리다.
물에 빠져 본 적이 있는 사람과 안빠져 본 사람은 인간 자체가 다르다.
물에 안빠져 본 사람은 '왜 수영하다 물에 빠지냐? 쥐가 왜나냐?' 를 궁금해 한다.
물에 빠져 본 사람은 안다. 빠지고 싶어서 빠졌냐 나도 모르게 빠진다.
이건 간접경험으로는 설명하려 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가끔씩 드라마 등에서 보면 인간을 설득시키는 과정이 나온다.
가령 어릴때에 입양된 인간이 자신의 부모 찾기를 거부한다면...
부모가 없는 인간이 등장해서 '넌 부모라도 있지' 라고 나무란다.
이게 경우란 것이다. 부모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군대가 항상 문제가 되는데...
가끔씩 '군대 안간 남자가 남자냐?'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이 말은 남자가 하면 별 느낌 없는데 여자가 하면 절대 안되는 말이다.
부모 없는 인간 앞에서 '우리 엄마가 사줬다' 면서 신발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니가 한 번 가봐라, 어지간히도 가고 싶겠다.'
마찬가지로 남자가 이런 말을 하면 안된다.
'애 낳는게 대수냐?'
여자는 여군이라도 갈 수 있지만 남자는 출산 못한다.
여자가 '군대 안 갔다온 남자가 남자냐?' 라고 했을 때 남자가 '니가 한 번 가봐라' 라고 했다고 치자.
여자가 울컥하면 여군 가면 된다.
남자가 '애 낳는게 대수냐?' 라고 했을 때 여자가 '야이 빌어먹을 놈아 니가 한 번 낳아 봐라' 라고 하면 남자는 울컥해도 할 말 없다.
머리가 있다면 자기가 할 말이 다른 인간에게 어느 정도의 효과를 줄 지 생각해야 한다. 그 효과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뭐 일기장에 혼자 지껄일 말이라면 별 관계 없다. 무인도에서 배구공에게 말하는 경우도 예외다.
"허~ 이 사람 경우가 있지 그건 안될 일이지."
인간은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봐야한다. 간접 경험? 웃기는 소리다.
물에 빠져 본 적이 있는 사람과 안빠져 본 사람은 인간 자체가 다르다.
물에 안빠져 본 사람은 '왜 수영하다 물에 빠지냐? 쥐가 왜나냐?' 를 궁금해 한다.
물에 빠져 본 사람은 안다. 빠지고 싶어서 빠졌냐 나도 모르게 빠진다.
이건 간접경험으로는 설명하려 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가끔씩 드라마 등에서 보면 인간을 설득시키는 과정이 나온다.
가령 어릴때에 입양된 인간이 자신의 부모 찾기를 거부한다면...
부모가 없는 인간이 등장해서 '넌 부모라도 있지' 라고 나무란다.
이게 경우란 것이다. 부모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군대가 항상 문제가 되는데...
가끔씩 '군대 안간 남자가 남자냐?'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이 말은 남자가 하면 별 느낌 없는데 여자가 하면 절대 안되는 말이다.
부모 없는 인간 앞에서 '우리 엄마가 사줬다' 면서 신발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니가 한 번 가봐라, 어지간히도 가고 싶겠다.'
마찬가지로 남자가 이런 말을 하면 안된다.
'애 낳는게 대수냐?'
여자는 여군이라도 갈 수 있지만 남자는 출산 못한다.
여자가 '군대 안 갔다온 남자가 남자냐?' 라고 했을 때 남자가 '니가 한 번 가봐라' 라고 했다고 치자.
여자가 울컥하면 여군 가면 된다.
남자가 '애 낳는게 대수냐?' 라고 했을 때 여자가 '야이 빌어먹을 놈아 니가 한 번 낳아 봐라' 라고 하면 남자는 울컥해도 할 말 없다.
머리가 있다면 자기가 할 말이 다른 인간에게 어느 정도의 효과를 줄 지 생각해야 한다. 그 효과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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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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